알리에서 8월달에 주문한게...
안와서 판매자한테 영어로 뭐라뭐라하니 다시 보내준다길래 기달렸음.
4개월이 지난 지금 .. 오늘 받았네요.
이게 뭐라고 ㅎ.ㅎ
환불도 안하고 기달렸움.
그렇게 달라고 안왔다고... 해서 메세지만 22건이네요.판매자랑 메세지로 애기한게 ;;;
안와서 판매자한테 영어로 뭐라뭐라하니 다시 보내준다길래 기달렸음.
4개월이 지난 지금 .. 오늘 받았네요.
이게 뭐라고 ㅎ.ㅎ
환불도 안하고 기달렸움.
그렇게 달라고 안왔다고... 해서 메세지만 22건이네요.판매자랑 메세지로 애기한게 ;;;
번역기로 돌리면서 애길 하다보니 느낀점이..
내가 하고 싶은 애기가 잘 전달이 안되서 가는 느낌이랄까요? 정서도 안맞고, 환경도 다르지만, 서로 소통하는 부분에선 분명 영어로 서로 공통적으로 애기하다보니 소통의 장벽이 있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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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애기가 잘 전달이 안되서 가는 느낌이랄까요? 정서도 안맞고, 환경도 다르지만, 서로 소통하는 부분에선 분명 영어로 서로 공통적으로 애기하다보니 소통의 장벽이 있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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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소한의 글로 상대방에게 애기하는게 먹힌다라는 느낌? 이렇개 큰곳에선 ? 번역팀을 꾸려서 보다 현명한 번역을 통해서 소통을 해줬으면 참 좋을거 같다라는?... 중간에 소통하는 자가 있어서 어짜피 메세지로 하는거니 각국의 언어로 글을 쓰면 판매자가 중국사람이면 중국사람이 번역을 해서 확실히 알아들을수 있도록? 제대로된 번역을 해줘서 조금이라도 소통이 잘 되었으면 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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