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2.

알리-도착한 물건은? 하드베이트루어

알리에서 8월달에 주문한게...
안와서 판매자한테 영어로 뭐라뭐라하니 다시 보내준다길래 기달렸음.
4개월이 지난 지금 .. 오늘 받았네요.
이게 뭐라고 ㅎ.ㅎ
환불도 안하고 기달렸움.
그렇게 달라고 안왔다고... 해서 메세지만 22건이네요.판매자랑 메세지로 애기한게 ;;;
번역기로 돌리면서 애길 하다보니 느낀점이..
내가 하고 싶은 애기가 잘 전달이 안되서 가는 느낌이랄까요? 정서도 안맞고, 환경도 다르지만, 서로 소통하는 부분에선 분명 영어로 서로 공통적으로 애기하다보니 소통의 장벽이 있다라는 .
.
그래서 최소한의 글로 상대방에게 애기하는게 먹힌다라는 느낌? 이렇개 큰곳에선 ? 번역팀을 꾸려서 보다 현명한 번역을 통해서 소통을 해줬으면 참 좋을거 같다라는?... 중간에 소통하는 자가 있어서 어짜피 메세지로 하는거니 각국의 언어로 글을 쓰면 판매자가 중국사람이면 중국사람이 번역을 해서 확실히 알아들을수 있도록? 제대로된 번역을 해줘서 조금이라도 소통이 잘 되었으면 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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