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여인 - 리온파이브(with 큐피트)
신나는 곡, 편곡했나?
그냥 부르는건가 ...
개성에 맞게 잘 꾸민부분도 있어서 신선하네요.
재밌는 안무가 나왔으면 참으로 좋았을거 같은데 ...
노래는 신나는데 안무는 넘 정직하다고 해야하나...
서로 넘 카메라를 비칠려고 하는 모습이 조금은 아쉽다라는...것이 아쉽네요 ㅜㅜ
사랑의 금수저 - 김강
트로트? 난 흙수저고 너를 만나서 내가 아닌 니가 금수저라는건가 ..ㅡ.ㅡ;;;
이 노래도 트로트 치고는 임펙트가 있는 구간이 없어서 아쉬운 노래네요.
신나게 뛰던지, 아님 안무를 조금더 재밌거나 노래 맞게 좀 짜오면 좋을거 같은데 ...
가사가 좀...
슈비루비룹 - 가비엔제이
한명만 옷이 조금 틀리네요? 노림수가 넘 크다라는...
노래가 넘 끊적 거리는듯한 기분이랄까..
넘 고음으로 발사 되는 소리때문에 왠지 잘 부르를려고 넘 노력을 하는듯한 기분과
노래의 음이 조금은 여자키라서 그런지 높아보인다라는...
Baby ride - 승연 of UNIQ(feet, 현식 of BTOB)
그냥 비트에 맞쳐서 노래만 하는거 같음.
즉흥 가사는 아니겠지만, 왠지 느낌은 그냥 부르는 노래인듯?
흥보다는 그냥 듣고 있으면 시간을 빨리 가지도 않네 ;;
확실히 임펙트 구간이 약하다보니, 여자를 끼던가 아님 그럼 구간이 있는 노래들이랑은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여자 사람 친구 - 브로맨스
안무가 재미를 잘 주며, 자신의 파트가 아닐경우에는 웃음을 조금은 뛰어주는게
참으로 인상적임. 하지만, 카메라맨에 제대로 찍어주지 않으려나 ;;;
마이크돌려서 노래 부르는거, 그럼에도 잘 부르네.
이놈의 액션!!
포인트를 잘 관중에게 알려줘야 하는거 같네요.
그렇치 않으면 수장될듯. 요즘 노래랑은 조금은 분위기가 잘 안 맞을수 있음.
고음이 시원하게 올라가는 사람이 없음?
3분 디스코 - 디스코맨 손헌수
시작이 좋다. 웃으면서 잘 부른다.
개그맨 아니었던가? 가사는 단순한데 안무도 단순해서 좋다.
백댄서들이 더 웃으면서 신나게 추면 더 신나는 무대가 연출이 될거 같은데 웃질 않음.
정말루 신나게 움으면서 추면, 너나 출거 같네요.
가수만 웃으면서 추네. 혼자서 좋아 ;;;
중간중간에 확실히 누군가의 후렴?이라고 하는건가 끼워서 흥 독구아만 주면 좋은 노래가 될수 있을수 있음.
펑펑 울었어 - 스텔라
통일성있는 안무와 도입부분으로 하여금 집중을 하게 됨.
오늘따라~ 이부분 부르신분 저 목소리가 확실하면 노래를 살려주는 음색임.
오래 가실듯. 나중에 집중 많이 받을듯 하네요. (연기들 뭐든.. 하시면...뭐 조금 집중이 될만한 이슈가 있어야겠지만..)
성숙함에서 나오는 애교가 보임. 요즘애들 안 좋아할거 같은데 ;;;
노래랑 가사는 상당히 좋은 노래라 생각을 함.
노래에 연기를 조금은 불어넣으면 과장된 안무라면 상당히 좋아 보일거 같음.
지금은 넘 조숙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러서 ...
니 여자친구 - 비트윈
따라쟁이들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남, 안무도 노래는 개성이 별루 눈에 안들어옴.
노래를 대한 자부심이 없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함.
맘에 안드는거 같다라는 표정임;;
확실하게 이 노래는 5명중에 2명만이 부르고, 파격적으로 3명은 춤만 그리고 흥만 돋구와주는 역할을 했더라면 확실히 지금보다도 더 이슈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 노래만이지 뭐 노래를 아주 안부른다라는 애긴 아님.
확실히 어필을 해야 하는 부분에서 따라한 안무라면 완벽하게 하는 애들 2명과 3명은 보조
랩도 많음. 팩트 잇게 2번으로 끊어서 아님 3명중에 1명만이 ~
너=천국 -스누퍼
분위기는 좋은 노래인데 ...
노래변행이 인상적인 노래군요.
조용히 시작, 신나게 변형, 하지만, 옷이 조금은 아쉽네요.
통일성 없는 옷!
가수라는 인상이 잘 안듬. 하냔 바지들 ㅋㅋ
고음에서 삑살이... ㅋㅋ 웃음도 주는 그룹이라 생각을 함.
신나는 노래를 이 여름과 함께.. 조금더 고음에서의 시원하게 올라갔으면 좋았을걸
숨가빠 - 아스트로
생기발랄하며, 노래의 흥이 상당히 있지만, 가사가 귀에 잘 들리지 않음.
뭐가 임펙트가 있는 구간을 찾기가 어려움.
하지만 율동과 생기발랄한 모습은 상당히 좋아 보임.
옷도 여름에 잘 맞게끔 더위를 잘 피해갈수 있는 색상!
Ready for your love -제이민
나 노래 잘해 너흰 그냥 들어 ..
호응무, 그냥 잘 부르는걸 부르기 위해서 나온 노래 같음.
노래를 살리질 못함.
기타도 난 치면서 노래를 잘 불러.
노래가 귀에 들어오지만, 여운이 안남음.
더 노래를 잘 살려주는 사람이 부르면? 확실히 임펙트가 생길수 있는 노래라 생각을 함.
내 애길 들어봐 - 오마이걸
스컬?이 도입부분의 랩이 귀에 익음.
이 노래 어디서 많이 들었던 노래르 리메이크를 한거 같다라는 생각을 한다
음과 박자가 어디서 확실히 많이 들어본거 같다라는.. 후반은 랩은 하하인가 ...
귀엽게 부르는 아이는 2명만 보임.
나머지는 정말루 노래를 하는건가 ;;;
노래를 잘 할려고 하는 분들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노래라 생각을 함.
마지막 안무는 괜찮네요. (하늘이 날 반기고~ 부터 괜찮다라는 애기임.. 넓은 부분도)
이렇게 안무를 첨부터 짜면 좋을듯 ..
오늘이 딱이야 - 업텐션
안무를 잘 잤음. 신남, 그리고 그룹명을 노래가사에 들어감? 박진형처럼.. 첨에 들어가네요.
남자가 멋진게 아닌 이쁘게 할려고 ? 귀워할려고 노력하면 안됨;;
랩부분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음. 넘 저음이라고 해야 하나..또박또박 가사가 귀에 안들어온다라는 애기임.
고음부분에서는 조금 순조럽게 안올라가서 아쉬움.
2개의 팀으로 패션을 맞추면 좋을거 같음.
확실히 힘잇는 랩부분이 아쉽다라는 생각.
입술에 입술 - 나인뮤지스A
노래는 좋은데 ...
뭔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듬. 임펙트가 있는 구간이 없다보니 ..
왠지 빠르게 따라부기도 힘든 노래면서...
그냥 경리만을 위한 노래라 생각이 듬. 안무도 경리를 잘 보이게끔 되어져 있음.
끝날때까지 한음으로 쭉 쉬지 않고 계속 가다가 안무가 끝나는것을 보면서 끝난것을 암.
네게만 집착해 =- 몬스터엑스
노래에 힘이 있음. 부를때 한사람한사람이 자신감이 왜 이렇게 많지 ;;;
필 충만하다고 생각이 듬.
없던 노래를 살려내는거 같음.
단독 랩하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존재감을 제대로 .. 그담도 ..괜찮네요.
카메라시선과 랩의 끝부분을 제대로 .. 카메라감독과 뭔가를 짠듯 완벽해보였음.
노래를 부르는 관중들도 노래를 따라부르기에 확실히 어려운 부분보다는 같ㅇ기 부를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좋은 노래라 생각을 함.
안무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쿤요. 안무 잘 짜고 노래도 관중들이 좋아할만한거 같네요.
무엇보다도 노래에 대한 자신감인지 아님 자신들에 대한 자신감인지는 모르겟으나, 일단은 자신감하나는 정말루 대단한 그룹이네요.
더 크게 될만한 조짐이 보이네요. 노래 선곡만 더 잘햇으면 하네요. (지금좋고 담에도 좋았으면..한다는)
No Love - 준케이
혼자서? 뒤에 무대에 만흔 것을 투자한거 같다라는 생각.
남자의 눈화장은 찐하게 안했으면...
왠지 모르게 비가 생각이 나네요. 비슷해서 인가 ...
노래와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할수 있는 ..
Think About You - 준케이
노래는 잘함. 이건 좀 아니라고 보여짐.
옷벗고 ~ 빨간모자 금목걸이... 혼자만의 느낌을 제대로 잘 표현할려고 노력하는데 ..
영어가 넘 많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가사에 ... 해외로 갈려나;;;
하지만, 의미를 전달하기에는 이 노래는 조금은 아니라고 보여짐.
너 그리고 나 - 여자친구
정말루 잘 짜여진 각본이라고 생각을 함.
노래, 노래파트에 대한 작사, 작곡을 하신분 편곡을 하신분 안무를 짠것이 왠지 모르게 확실히 전문적이라고 생각을 함.
확실히 노래를 잘하는 2명이 노래에 대한 파트를 잘 끌고 가서 그런지 (다 잘 부르겠지만..)
노래에 완성도가 높아지네요.
정말루 보는 내내 잘 짜여진 드라마 한편 보는거 같네요.
카메라 감독들도 잘 찍어주는거 같기도 하네요.
클로즈업보다는 단체와 개인을 잘 구별해서 찍어주는듯한 기분;;;
조금 아쉬운 부분은 마지막 부분의 노래 끝이 확실하게 안 끝난다라는 느낌이 듬.
조금더 여유있게 이제 끝날거다라는 것의 알려주면서 끝났으면 더 좋을듯 넘 빠르게 끝난다라고 해야하나..
--------- 개인 생각임. 영상을 보면서 그냥 쓴글입니다. 노여움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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