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털렸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사과문이라 하기에는 조금 의외?
뉴스에선 분면 몇개월전에 털렸고, 그것을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알았다라는건데...
내용은 다 털리고, 중요한 주민번호라든지 금융관련된 내용들은 보완이 철저해서?
이건 건들지 못했을거라는건데 ...
다행이 저 같은 경우에는 주민번호나 금융관련 계좌번호가? 없으니 안털렸다라는거고...
혹시라도 있었다면 다 털렷을거라다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
의문이 드는건 왜 사과문에 대한 진심이 안느껴지지?
자신들도 모르게 털린거니 넘 노여워하시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는 사고에 대한 사과가 아닌 자신들이 이렇게 처리르 할거니 탈라달라는 애기처럼
들리는 1인 @@
단체소송을 한다는 뉴스 내용을 들은거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련지 ..
참고로 이전의 유사사례에서 1만원을 소송비용을 내면, 2년?되기전에 10만원으로 보상을 받았다라는 진실 !!
그래서 그런지 이번 사태도 왠지 단체소송으로 가고 그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것도 ...
하나의 루투가 될련지도 ....
털리면 다 그냥 사과만하고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
그 정보로 도대체 뭘할까? 다양한 사례들이 매일매일 뉴스에 나오는데 ...
피싱, 계좌털린거 ... 그런데 많은 이슈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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