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안마기에 대한 솔직한 후기 파트4
이제 살때 잘 보고 사야 한다
왜냐? 가격만 비싸고 하는 일은 똑같다라는 생각 !!!
<출처 - 어깨안마기관련 사이트>
위에 제품을 잘 보시라.
제가 사용하는 4년전의 제품과 비슷하다.
고장의 원인을 분석하면, 저 <-> 표시 된것이 온열을 키고 작동하다보면?
플라스틱이 위로 항한다. 플라스틱이 위로 향하면 어떻게 되냐?
일단은 안마기능이 제대로 안된다.
즉, 이게 쪼여주는 맛인데 이 쪼임이 별루라는 점과 더불어 들뜬 기분이 들어서 ..
천과의 마찰도 생긴다.
그래서 타이를 연결해서 이게 안뜨게끔? 저는 해서 사용을 했는데 ...
<출처 - 어깨안마기관련 사이트>
요즘은 4D 안마볼이 나오더군요.
이건 위에 제품과는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 버젼이라고 생각을 한다.
고장의 원인인 플라스틱이 아닌 젤(실리콘)이라서 조금더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쪼여주지 않을가 한다.
이건 사용을 해보지 않았지만 그럴거 같다라는 전재ㅑ조건이라는....
그래서 이 위의 2가지 제품을 가지고 선택을 하라면 전 당연 아래 사진의 제품을 선택하겠다.
하지만, 가격대가 10만원대가 넘는다. (10-14정도?)
제품마다 조금씩 틀리다. 하지만, 가격대가 10만원대라는것만해도 조금은 매리트가 떨어진다.
이걸 왜 애기하냐?
생각을 해보시오!!! 이거 다 비슷비슷하다. 플라스틱? 실리콘으로 만든거 ...
다시 말해서 위에다가 어떤 제품을 넣느냐가 가격의 핵심이라고 보여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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